"내 연차 몇 개지?" 헷갈리는 연차개수 계산,
이제 명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연차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서 명시하고 있는 법정 권리입니다.
회사의 복지 차원이 아닌, 법으로 보장된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라는 점을 먼저 기억해 두세요.
🏢 5인 미만 사업장도 연차를 받나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른 ‘법정 연차유급휴가’(1년 15일, 최대 25일, 1개월 개근 1일)는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의무적으로 적용됩니다.
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법적으로 연차를 줄 의무는 없지만, 회사가 자율적으로 유급휴가를 정해 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 등 약정 내용에 따라 운영됩니다.
📌 입사 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개수
입사 후 1년이 되지 않았거나 1년간 80%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3개월을 개근했다면 3일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특별히 기억해야 할 점!
2017년 5월 30일 이후 입사자부터는 1개월 개근 시 연차 1일이 발생하며, 이렇게 발생한 연차는 최초 1년의 근로가 끝날 때까지(입사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 입사 1년 이상 근로자의 연차개수
1년 이상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는 기본 15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 상시 5인 이상, 1주 15시간 이상 근로자 대상
근속연수 |
연차개수 |
1년 |
15일 |
2년 |
15일 |
3년 (만 2년) |
16일 |
5년 (만 4년) |
17일 |
7년 (만 6년) |
18일 |
9년 (만 8년) |
19일 |
11년 (만 10년) |
20일 |
※ 3년 이상 계속근로자의 경우,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속년수 매 2년마다 1일이 가산되며, 가산휴가를 포함한 총 연차일수는 25일이 한도입니다.
💡 간단한 계산 공식
근속 3년 이상: 15일 + (계속 근속년수 - 1년) ÷ 2 = 연차개수 (소수점 버림) - 단, 25일 한도
📅 연차 발생 기준, 입사일 VS 회계연도
연차 발생 기준에는 입사일 기준과 회계연도 기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각 방식에 따라 연차가 부여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우리 회사가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사일 기준
각 근로자의 개별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3월 1일에 입사했다면, 2025년 3월 1일에 15일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 회계연도 기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모든 근로자의 연차를 일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회계연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전년도 재직 일수에 비례해서 연차를 지급하며, 15일 × (전년도 재직 일수 ÷ 365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입사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편의를 위해 회계연도 기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를 일괄 관리할 수 있으나, 이로 인해 근로자가 입사일 기준으로 부여받을 연차보다 불리해져서는 안 되며, 퇴사 시 등에는 입사일 기준으로 재정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미사용 연차, 연차수당으로 받을 수 있을까?
연차수당은 근로자가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회사가 1일 치의 임금을 계산해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 연차수당 계산 방법
1일 통상임금 = (월 급여 ÷ 1개월 근로시간) × 1일 근로시간
연차수당 = 1일 통상임금 × 미사용 연차일수
예시) 월 통상임금이 250만원인 경우
※ 209시간은 주 40시간제를 기준으로 한 1개월 소정근로시간의 통상적 환산값입니다.
⚠️ 주의사항
연차 사용 촉진제를 도입하고 있는 회사는 근로자에게 연차 일수를 서면으로 통지하고, 사용 시기를 정해 통보했음에도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용자의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 의무가 면제됩니다.
📖 출처: 근로기준법 제61조 (연차 유급휴가의 사용 촉진)
또한 연차수당도 임금에 포함되므로 3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합니다.
📖 출처: 근로기준법 제49조 (임금의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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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차관리대장(연차계산, 연차수당 정산서)_입사일자
입사일 기준으로 개별 근로자의 연차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차 발생일, 사용 현황, 잔여 연차를 자동으로 계산하며 연차수당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주요 특징
2️⃣ 연차관리대장(연차계산, 연차수당 정산서)_회계연도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 직원의 연차를 일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모든 직원의 연차를 자동 계산하며, 부서별 연차 사용 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요 특징
3️⃣ 직원 근태 관리 프로그램(근태관리, 급여관리, 지급현황, 연차사용내역, 근태현황)
연차 관리는 물론 근태, 급여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프로그램입니다. 연차뿐만 아니라 출퇴근, 지각, 조퇴, 결근 등 모든 근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인사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프로그램입니다.
✔️ 주요 특징
💡 연차 관리,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연차는 상시 5인 이상 사업장 기준으로 근로기준법으로 보장된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 1년간 80% 이상 출근 시 15일의 기본 연차가 발생합니다.
✔️ 3년차부터 2년마다 1일씩 추가되어 최대 25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차는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소멸되지 않습니다.
✔️ 미사용 연차는 수당으로 받을 수 있지만, 회사의 연차 사용 촉진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차 관리의 첫걸음은 정확한 계산부터 시작됩니다. 비즈폼의 연차 관리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연차 계산은 자동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인사 관리를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