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란 평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녀야 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는 저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재라고 자부하며, 특히 제가 직접 체험하고 도움을 받았던 국가보훈처의 공무원이 되어 저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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