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의 근로조건 개선과 영화 제작의 전반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화시키기 위해, 한국 영화의 현실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설문입니다.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