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러쉬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부는 대략 738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으로 인해 조세부족, 노동생산성 감소 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 이후에 발생할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정부 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걱정을 안고 있는 사람은 바로 퇴사를 앞 둔 중장년층일 수밖에 없습니다. 퇴직을 하더라도 가정부양에 대한 경제적 책임감이 여전히 큰 샌드위치 세대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말이 있죠. 퇴직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의 여러분들이 이 역풍을 이용해 더 잘 날아가실 수 있도록 저희 비즈폼에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장년층 자기소개서 작성 팁
1. 내용을 함축한 제목을 달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내용을 정리해서 한 문장으로 만든 뒤, 이를 제목으로 삼아야 합니다. 전체를 함축하고 있는 제목을 달고, 업무와 관련된 몇 가지 주제를 다시 소제목으로 만들어 자기소개서를 기술해 나갑니다. 이렇게 제목만 읽고도 어떤 지원자인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자기소개서는 수십 장 혹은 수백 장의 서류 속에 돋보일 수 있습니다.
TIP] 이 순간만큼은 카피라이터처럼!
제목을 지을 때에는 광고문구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며 구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격언이나 속담을 이용해 제목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조금 식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센스 있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전략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젊다네]
2. 인재상과 연관된 경험을 간추려 서술하기

"만약 당신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If your pictures aren't good enough, you're not close enough.)"-Robert capa
Robert Capa의 이 말은 사진을 찍을 때뿐만 아니라, 우리가 취업을 준비할 때, 더 나아가서는 일상생활 전체에 적용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에도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만 합니다.
기업에 가까이 다가가 인재상, 가치 등을 확인했다면 이와 연관된 사건만을 간추려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모집 공고에서 기업이 지원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 지를 확인하고 이에 걸맞은 경험을 풀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기
일반적으로 중장년층 구직자는 청년 구직자에 비해 경력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연령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중장년층이 지원 가능한 직종은 현실적으로 범위가 좁은 편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경력과 관련이 없는 직종이나, 임금이 낮은 직종에 지원을 하게 되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이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어필하거나, 변화를 감수할 수 있다는 다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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