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방송은 그 영향력의 막강함으로 새롭고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기도 하고 문화의 질을 떨어드리기도 하는 역기능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리포터를 포함한 방송인은 보다 세련되고 격조 높은 문화의 촉매자로서 문화창조의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표준어 구사와 정확한 발음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100자 이상 작성 시 비즈폼 포인트 100점이 적립됩니다. (1일 1회)
※ 매달 프리미엄 회원 후기 3건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