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손하며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 기자라는 직업인 듯합니다. 언제나 ‘기자 위에 사람 없고, 기자 아래 사람 없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독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독자와 함께 공감하는 자세를 기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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