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부모님의 남다른 사랑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은 모두 도전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술대회나 작문 등 교내 및 교외에서 추진하는 많은 대회에 참여하여 성과를 이룬 바 있으며 언제나 주목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반면 중고등학교 때는 다른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했으며 그때 사귄 친구들이 지금도 제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많은 정신적 도움을 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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