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미줄로 방귀 동여맨다 한다.
거북의 털
거북이 잔등의 털을 깎는다.
거적문에 금구슬.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거지가 말 얻었다.
거지끼리 동냥 바가지 깬다.
거지도 부지런해야 더운 밥을 얻어 먹는다.
거지 옷 해입힌 셈이다.
걱정도 팔자.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가 부러진다.
건너다보니 절터.
건너 산 보고 꾸짖기.
걷지도 못하면서(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걸어가다가도 친구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걸음아 나 살려라.
검둥개 목욕시킨것 같다.
검불밭에 바늘 찾기.
검은 고양이 눈감듯 한다.
검은 구름에 백로 날아간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겁 많은 개가 제 집에서는 짖는다.
겉보릿단 거꾸로 묶은 것 같다.
겉보리 든 사기나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나 매우 쉽다.
겉보리 석되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
겉 불안이라.
게눈 감추듯 한다.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게으른 계집 석양에 바쁘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게으른 여편네 밭고랑 세듯.
게으름뱅이는 해질녘이 바쁘다.
게 잡아 물에 넣다.
겨 먹던 강아지 쌀 먹는다.
겨 먹던 개가 쌀 못 먹을까.
겨 먹던 개 필경에는 쌀도 먹는다.
겨 먹은 개는 들켜도 쌀 먹은 개는 안 들킨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겨울 바람이 봄 바람 보고 춥다 한다.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북한)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올 수 있나 ?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견물생심.
경신년 글강 외우듯.
경주 돌이면 다 옥돌인가 ?
경주인 집에 똥누러 갔다가 잡혀 간다.
경 치고 포도청 간다.
경험은 바보라고 할지라도 현명하게 만든다.
곁집 잔치에 낯을 낸다.
계란이나 달걀이나.
계수번을 다녔나 말도 잘한다.
계술에 낯내기
계 타고 집 판다
고깔 뒤에 달린 헝겊
고기 값이나 해라.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고기도 자기 놀던 물이 좋다.
고기 보고 기뻐하지 말고 가서 그물로 떠라.
고드름 초장 같다.
고르다 고르다 비단 공단 다 놓치고 삼베 고른다더니.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름이 살 되나?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 하다면 좋다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귀엽다고 한다.
고슴도치 외 따 지듯.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고양이가 세수를 하면 비가 온다.
고양이가 조개를 먹으면 귀가 떨어진다.
고양이 눈처럼 변덕스럽다.
고양이는 부자가 환생한 것.
고양이는 신선한 생선을 먹고 싶어하지만 물속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몽고 속담)
고양이는 오징어를 먹으면 허리를 삔다.
고양이 닭알(달걀) 굴리듯.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느끼지 못 한다.
고양이를 죽이면 7 대가 벌을 받는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고양이보다 더 융통성이 없다.
고양이 뿔.
고양이 뿔 외에 다 있다. (북한)
고양이 세수하듯 한다.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고양이 앞에 쥐. (쥐걸음)
고양이 얼굴에 세번.
고양이에게 돌부처.
고양이와 개 사이다.
고양이의 더위는 한여름의 3 일뿐.
고양이의 똥
고양이 이마처럼 속이 좁다.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고양이 쥐 사정 보듯 한다.
고양이 채소 먹는구나.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고운 사람 미운 것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고운 일하면 고운 밥 먹을 수 있다.
고인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북한)
[이전 30개] [다음30개]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