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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장자
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자연의 저습지에서 살고 있는 꿩은 십 보를 가서 겨우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작은 월(越) 나라 닭은 큰 백조의 알을 부화할 수가 없다. 소(小)는 대(大)를 제압할 수 없다는 비유. -장자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떠나고 혼란스런 나라에 가서 힘써 일할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장자(莊子)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재산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쓰는 것은 오히려 도둑을 위해 쌓아두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재주 많은 자는 고생이 많고, 지혜 많은 자는 근심이 없다. -장자
저 우물 안 개구리의 말을 듣지 않았는가.
젊음을 올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반드시 노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장자
정말로 마음의 깨달음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장자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
제사 때 요리하는 사람이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관이 그를 대신하여 부엌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천리의 먼 길을 가려는 사람은 석 달 전부터 식량을 준비해야 한다.
천자의 칼이라는 것은 한 번 쓰게 되면 제후(諸侯)의 잘못을 바르게 고치고 천하를 복종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장자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천연(天然)의 동류가 된다. 자연에 동화하여 일체가 된다. 그것이 진인(眞人)이다. -장자
천지는 만물의 부모이다. 천지의 기운인 양(陽)과 음(陰)이 합하면 형체가 생기고, 흩어지면 본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장자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품안에 있는 것이다. -장자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천하(天下)를 천하 안에다 숨겨 둔다.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역시 천하를 잊어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노장(老莊)의 이상이다. -장자
철부지급( 轍부之急 ). 수레바퀴 자국 고인 물에 사는 붕어가 지금 곧 말라 죽게 되었다.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침어락안( 沈魚落雁 ).
크게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聖人)의 용기이다. -장자
큰 강, 큰 호수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서로 강이나 호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큰 것을 쓰는 데에는 거기에 상응해서 쓰는 법이 있다.
큰 물건을 가지고 있는 자는 소소한 물건은 물건이라 생각지도 않는다.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탐욕스런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며, 교만한 자는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장자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평평하지 못한 것을 기준으로 다른 것을 평평하게 고르려 하면 평평하게 되었다고 여겨도 그것은 평평한 것이 아니다. -장자
표범은 그 아름다운 털가죽으로 인해 재앙을 당하게 된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재산 같은 것은 모두 없애는 것이 좋다. -장자
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 -장자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그 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지는 않는다.
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
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
형식뿐인 도덕론,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생기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호랑이나 이리는 인(仁)이다.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장자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장자
같은 죄를 범했다면 같은 벌을 과해야 한다.
공경하고 또 공경하라. 하늘의 눈은 밝아서 공경을 잃어버리면 천명(天命)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못한다. 시경(詩經) 주송(周頌)에 있는 말. -좌전
관(官)은 종래의 바른 방침을 바꿔서는 안 되는 것이다. -좌전
교만하게 되면 발 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 것과 같다.
교만하면서 망하지 않는 자는 아직 없었다. 사추(史추)가 한 말. -좌전
구하지 않으면 무엇을 얻겠는가. 아무 것도 얻을 수가 공자광(公子 光)이 인용한 말. -좌전
국가가 장차 흥하려 할 경우에는 위정자는 먼저 백성의 소리를 듣는다.
국가의 일을 걱정한다. 헌자(獻子)가 한 말. -좌전
군주가 성낼 수 있는 자에 대해서는 이것을 정벌한다. 영무자(영武子)가 한 말. -좌전
군주가 훌륭한 행위를 하면 천하 만민은 그 은혜에 힘입는 것이다. <서경(書經)> 여형(呂刑)에 있는 말. -좌전
군대란 일정한 규율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군주란 신(神)인 동시에 백성이 우러러 바라보는 사람이라야 한다. 사광(師曠)이 한 말. -좌전
군주의 명령에는 두 말이 없다는 것은 예부터의 제도이다. 시인피(寺人披)가 한 말. -좌전
귀신은 결코 어느 특정한 사람과 친하는 것은 아니다.
극히 아름다운 것에는 반드시 심한 악이 숨어 있다. 숙향(叔向)의 모친이 인용한 말. -좌전
나무의 끝이 굴고 둥지가 약하면 반드시 부러지게 되고 짐승의 꼬리가 크고 몸통이 작으면 꼬리를 흔들 수가 없다. 신무우(申無宇)가 한 말. -좌전
나무의 뿌리가 엎드리면 가지와 잎도 따라서 엎드린다. 이처럼 나라에 있어서도 근본의 도를 잃게 되면 반드시 그 뒤에는 나라 전체가 망하게 된다. 중손(仲孫)이 인용한 말. -좌전
나쁜 것이 번져 가는 것은 마치 들에 불이 나서 퍼져 나가는 것 같다. 그것을 향해서 가까이 가지 못할 정도로 세차다. <서경(書經)> 반경(盤庚)에 있는 말. -좌전
나쁜 일이 오는 것은 실은 나 스스로가 불러온 것이고 다른 남이 한 것이 아니다. -좌전
남의 나라가 지금 혼란해 있다고 해서 그 틈을 타서 군대를 일으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남의 불행을 틈타서 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 비무극(費無極)이 한 말. -좌전
남의 신하된 자가 이심(二心)을 지녀서는 안 된다는 것은 하늘이 정한 제도이다. 원번(原繁)이 한 말. -좌전
남의 죄를 책망하면서 같은 죄를 스스로 범하는 일은 죄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개자추(介子推)가 한 말. -좌전
남이 곤란에 처해 있는 틈을 타서 괴롭히는 일은 인자(仁者)가 할 일은 아니다. 투신(鬪辛)이 한 말. -좌전
남을 꺼리고 미워하면 반드시 미워한 그 사람에게서 원망을 듣는다. 헌공(獻公)이 한 말. -좌전
늙어서 머리털은 짧아 있어도 그 지략과 계획은 심히 깊다. 자아(子雅)의 노포별(盧蒲별)을 평한 말. -좌전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아무 이유없이 이 약속을 어기는 것은 신의가 없는 것으로 그 나라는 천명을 오래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좌전
다스리는 자는 마음을 수고로이 맹세를 변경한다면 난이 생기게 된다. 한 번 맺은 맹세는 신(神)으로써 지켜야 하는 것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에 있는 말. -좌전
대의를 위해서는 육친이라도 멸해야 될 때가 있다. 군자(君子)가 한 말. -좌전
덩굴풀이라도 처음에 베어 내야 한다.
도둑은 주인을 미워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군자(君子)가 한 말. -좌전
말을 탔을 때 아무리 긴 채찍이라도 말의 배에까지는 미치지 못한다. 사람이 하는 일에는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는 마라. -좌전
맹서를 하고 그것에 신의(信義)가 계속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군자(君子)가 한 말. -좌전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삼갈 줄 알면 그 사람은 결단코 망하는 법이 없다. -좌전
모든 인간 사회의 상도(常道). 세상의 습관을 폐지해 버리는 것은 불길의 기본이 된다. 중자(仲子)가 한 말. -좌전
무(武)에는 일곱 가지의 덕이 있다.
문정지대소경중(問鼎之大小輕重). 초왕(楚王)이 주(周) 나라에 가서 천자의 상징으로 전하는 구정(九鼎)의 무게를 물었다는 고사.
물에 빠져 죽는 자는 운명을 체념한 탓인지 반드시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웃는 것이다. 오왕(吳王)이 한 말. -좌전
발정한 말이나 소는 어떤 곳이라도 상대를 쫓아가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말이나 소라도 쫓아갈 수 없을 정도로 거리가 떨어져 있고 이해관계가 없는 것. 초자(楚子)가 한 말. -좌전
백성을 다스리는 데에는 관대라는 덕으로써 대우해야 한다. 범문자(范文子)가 한 말. -좌전
백성을 다스리는 데에 덕으로 하지 않고 난(亂)으로 하는 것은 마치 엉킨 실을 푸는 것처럼 더욱 더 엉키게 만드는 것이다. 중중(衆仲)이 한 말. -좌전
백성을 화합시키려면 덕으로써 해야 한다. 스스로 도(道)를 어지럽히면서 백성을 화합시킨다는 것은 아직 들어 본 적이 없다. 중중(衆仲)이 한 말. -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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