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값, 이제 4천 원도 가능하다고요?

 

 

 

정부 추경으로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 5월 13일부터 배포 시작!

요즘 영화 한 편 보려면 1만 4천 원~1만 5천 원은 기본입니다. 거기에 팝콘까지 사면 두 명이 극장 가는 데 5만 원이 훌쩍 넘기도 합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1인당 6,000원 할인권 2매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5월 13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6천 원 영화 할인권으로 영화 보려면?

1. 영화관 앱 또는 홈페이지에 로그인

CGV / 롯데시네마 / 메가박스 / 씨네Q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합니다.

 

2. 내 쿠폰함 확인

별도 신청 없이 회원 쿠폰함에 2매가 자동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3. 결제 시 할인권 적용

티켓 결제 화면에서 쿠폰을 선택하면 6,000원이 즉시 차감됩니다

 

 

 

 

 

최저 4천원으로 영화 보는 방법!

할인권 하나로도 충분히 저렴하지만, 매달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함께 사용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영화 할인권 중복 가능 vs 불가능

⭕ 영화 할인권과 중복 적용 가능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65세 이상)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제휴카드 청구할인(카드사 최소 결제금액 충족 시)

 

❌ 영화 할인권과 중복 적용 불가

✓통신사 회원 할인(SKT, KT, LG U+ 멤버십)

 

➕ 이런 분도 사용할 수 있어요

✓외국인 회원, 미성년자 회원, 독립/예술영화 관람객, 작은영화관 이용객, 실버영화관 이용객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 멀티플렉스 외 영화관은 현장 선착순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참여 영화관 전체 목록은 5월 13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들의 영화 관람을 지원해요!

2025년 한국 극장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고, 한국영화만 놓고 보면 관객이 39% 급감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OTT 확산과 티켓값 인상이 겹치면서 극장 방문이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 271억 원을 투입해 관객 회복을 지원하고, 침체된 영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번에 배포되는 225만 장 외에 나머지 225만 장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추가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량을 놓쳤다면 7월을 노려보세요. 2025년에도 1차 소진 후 미사용 잔여분이 재배포된 사례가 있으니, 영화진흥위원회 공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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