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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법의 그물은 하찮은 범죄자들만을 잡도록 짜여졌다. -칼릴 지브란-
보고 듣는 기능이 없었더라면 빛과 소리는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혼돈과 진동 이외의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들이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
부유한 자는 고상한 출신의 사람들과 연줄이 있음을 내세우고, 출신이 고상한 자는
부유함을 물려받은 사람은 나약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로부터 빼앗은 돈으로 저택을 짓
불편함을 야기시키지 않는 오늘날의 우리 문명에는 어떤 편익(便益)도 없다.
불행을 만나면 우리들은 이웃으로부터 공감을 구하고, 그대는 마음의 한 부분을 그에
붙잡혀 노예가 되었을 때 나는 아무도 탐험하지 않은 세상의 여러 곳을 방황했다.
비록 할 말이 아무 것도 없고 인쇄할만한 가치를 지닌 것도 없으면서 우리들은 언론
사람들 가운데 가장 쓸모있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에 대한 그대의 자신감, 그들에 대한 그대의 의심은 그대 자신에 대한 자신감
사람들은 만일 누가 자신을 이해하면 모든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만족 속에 침묵이 자리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거부와 반항과 경멸이 침묵
사람들은 흑사병을 얘기할 때는 두려움과 전율을 느끼지만,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처럼
사람들 중에는 아직 피를 보지 않은 살인자들과, 아무 것도 훔치지 않은 도둑들과,
사랑과 창의력과 책임감을 수반하는 고통은 또한 기쁨을 주기도 한다. -칼릴
사랑은 떨리는 행복이다. 이별의 시간이 될 때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사랑을 요구하는데 욕정을 받게 되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힘들까? -칼릴 지브
삶은 낮과 아침에 양쪽 뺨에다 우리들에게 키스하지만, 저녁과 동틀녘이면 우리들의
삶을 속여 넘기기 위해 그늘에서 살아보려고 요령을 피우는 나무는 그것을 옮겨 양지
삶의 왕좌(王座) 앞에 섰다가, 이마에 흐르는 한 방울의 땀이나 마음의 피 한 방
삶의 폭풍으로 인해서 떠는 사람들의 전율은 그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상심한 사랑이 노래하고, 앎의 슬픔이 얘기하고, 욕망의 우울함이 속삭이고, 가난의
새는 인간이 지니고 있지 못한 명예를 사랑한다. 인간은 그가 만들어 놓은 법과
아득한 옛날에 없어져버린 별들의 빛이 아직도 우리들에게 다다른다. 여러 세기 전
아라비아의 속담에 의하면 불사조나 귀신이 존재하지 않듯이 마음이 통하는 참된 친구
아직도 동굴 속에서 살아가는 혈거부족이 있으며, 우리들의 마음이 곧 동굴이라는 사
악마에 대한 두려움은 신을 의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칼릴 지브란-
악이란 빗나간 존재여서, 타당성의 계속성이라는 법칙을 따르는데 있어서 더디다.
애정은 마음의 젊음이고, 관념은 마음의 성숙함이지만, 웅변(雄辯)은 마음이 늙어
애정이 시들면 논리적으로 따지려고 한다. -칼릴 지브란-
야망도 일종의 노력이다. -칼릴 지브란-
어떤 가설을 가지고도 파헤칠 수가 없으며 어떤 추측으로도 알아낼 수가 없는 신비들
어떤 부유한 사람들이 지닌 미덕은 우리들에게 부유함을 경멸하게끔 깨우쳐 준다는 것
어떤 비단 같은 얼굴들은 야한 헝겊으로 테를 둘렀다. -칼릴 지브란-
어떤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기쁨을 찾고, 어떤 사람들은 오물 이외에는 무엇을 가지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이 찬양을 받기
어떤 사람들의 부드러움보다는 어떤 다른 사람들의 조잡함이 더 호감이 간다.
어떤 사람들의 영혼은 교실의 칠판이나 마찬가지여서, 세월은 거기에다 부호들과, 규
어떤 사람들의 이성 속에 존재하며 우리들이 지능이라고 하는 것은 국부적인 불꽃에
어떤 여자를 이해하고 싶다면 미소를 지을 때 그녀의 입을 살펴봐야 하지만, 어떤
어떤 영혼들은 해면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그대에게서 빨라먹은 것 이외에는 그대
어떤 책에서 자료를 구하는 작가란 남에게 꾸어주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누구
어제의 장부를 살펴보면 그대는 아직도 사람들과 삶에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
언어를 살려놓는 수단은 시인의 심성과, 그의 입술과, 그의 손가락들 사이에 존재한
여섯 번 째 감각이라고 할 용기는 승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
여인이 그대에게 말을 할 때가 아니라, 그대를 쳐다보고 있을 때 그녀에게 귀를 기
여자를 동정하는 사람은 여자를 깔보는 사람이다. 사회의 악들을 여자에게 결부시키는
역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이외에는 역사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열성이란 그 위에서 머뭇거림의 잡초가 결코 자랄 수 없는 화산이다. -칼릴
영감(靈感)은 진리의 어버이며, 분석과 토론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영감(靈感)이란 그대 내면에 존재하는 전체성의 일부를 통하여 전체의 일부를 보는
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
영혼은 불길이며, 그 불길이 남기는 재가 육신이다. -칼릴 지브란-
예수에 대해서 명상을 할 때, 나는 항상 처음으로 어머니 마리아의 얼굴을 쳐다보면
예술가의 비밀스러운 시각과 자연의 표현이 새로운 형태들을 발견하기로 뜻이 일치할
예술이란 미지로부터 앎으로 가는 한 걸음의 발자국이다. -칼릴 지브란-
예술이 시작된 것은 인간이 감사하는 노래를 통해서 태양에게 영광을 돌렸을 때이다.
오, 마음이여. 만일 무지한 자들이 그대에게 영혼도 육신처럼 멸할 것이라고 말한다
음악의 실체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노래를 끝마치고 연주를 하는 사람이 더 이상
의로운 자는 사람들의 마음과 가깝지만, 자비로운 자는 신의 마음과 가깝다.
이별의 시간이 될 때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칼릴 지브란-
이성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이성이 육신의 한 부분이 되기 전에는 노예 생활이
이웃 사람의 장례식에 가장 좋은 옷을 차려입고 오는 사람이라면 그의 아들이 결혼할
이집트의 피라밋들이 자취도 없이 무너지고 뉴욕의 마천루들이 더 아상 존재하지 않게
인간성이란 외적으로는 분리되고 내적으로는 결합된 신성(神性)이다. -칼릴 지
인간은 단순히 발견할 따름이고, 결코 발명은 하지 못하며, 할 능력도 없다.
인간의 눈이라는 확대경 속에서는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인다. -칼
인간의 미덕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그가 끌어모으는 많은 재산에서가 아니라 그가
인간의 찬란한 삶이 나아가는 길의 양쪽에서 일어나는 황금빛 먼지로부터 언어와, 정
인간이 기계를 발명하고 나면 그는 기계를 부리고, 그러다가는 기계가 인간을 부리기
인간이 필요로 하는 정도를 넘어서는 참된 부유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칼릴
인내심을 가지고 노예의 짐을 지는 사람은 자유인이다. -칼릴 지브란-
인내의 밭에다 내가 고통을 심었더니 그것은 행복의 열매를 맺었다. -칼릴 지
인생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선물인 아름다움과 진실 가운데, 나는 첫 번
태어남, 결혼, 그리고 죽음, 태어남, 결혼, 그리고 죽음, 태어남, 결혼, 그리
파격(破格)은 광증에 의해서도 이루어지고 재능에 의해서도 이루어진다. -칼릴
펜은 왕홀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글을 쓰는 사람들 가운데 왕은 얼마나 드문가!
폭풍이 얘기할 때 우리들 가운데 어느 누가 과연 개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하늘이 내 마음속에서 일깨워놓은 진리를 위해서 나는 굶주림과 갈증도 이겨내고, 고
학문과 종교는 완전히 융화하지만, 학문과 믿음은 철저히 불화 속에 빠져 있다.
한 인간의 심성과 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지금까지 무엇을 이미 이루어 놓았
한쪽에서는 어느 건축물을 짓기 위해 쌓아올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벽을 무너뜨리기
˝행복한 생활 조건˝을 삶의 길이라고 내 앞에서 찬양하는 그대에게 나는 이렇게 대
혀와 입술에 날개를 달아 끌고 다녀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목소리는 하늘을 꿰뚫
현인과 바보의 사이를 갈라놓는 벽은 거미줄보다도 얇다. -칼릴 지브란-
현인 한 사람이 어리석은 고관을 만났고, 그들은 교육과 부(富)에 대한 토론을 벌
환자를 보살펴 준다는 것은 일종의 미이라를 만드는 방부 작업이다. -칼릴
흐느껴 울 줄 모르는 지혜와 웃을 줄 모르는 사상과, 어린아이 앞에서 머리를 수그
흑(黑)이 백(白)에게 말했다. ˝만일 회색이었더라면 나는 그대에게 너그러움을 보
힘과 아량은 동반 관계이다. -칼릴 지브란-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아리스토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누가 한 눈을 찌르면 그의 눈도 하나 찔러 주면 된다는 것은 잘못이다. 죄를 범
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
덕은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덕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선하게 만들어줄 어
덕(德)은 중용(中庸)을 지키는데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덕(德)은 지(知)와 의지(意志)와 인내(忍耐)로 구성된다. -아리스토텔레
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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