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발보다 발바닥이 더 크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발을 뻗고 자겠다.
발 탄 강아지 같다.
밤비에 자란 사람 같다.
밤새도록 물레질만 한다.
밤새도록 울다가 누구 초상이냐(?) 고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밤에 패랭이 쓴 놈 보일라.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밥 그릇만 높으니까 생일만 여긴다.
밥 빌어다 죽을 쑤어 먹을 놈.
밥풀로 새 잡기.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방귀 뀌고 성낸다.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 까 ?
방위 보아 똥 눈다.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밭 팔아 논은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북한)
배가 앞 남산만 하다.
배고픈 놈이 찬밥, 더운 밥을 가리랴 !
배고픈데 장사 없다.
배고픈 사람더러 요기시키라고 한다.
배꼽시계.
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배 먹고 이 닦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부른 흥정.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배운 도둑질 간다.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배 주고 배속 빌어 먹는다.
배지 않은 아이 낳으라고 한다.
백미에도 뉘가 있다.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백옥이 진흙에 묻힌다.
백정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백 톤의 말보다 한 그람의 실천.
뱀 발을 덧붙인다.
뱀 한 마리가 온 바닷물을 흐린다.
뱁새가 황새를 쫓아 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뱃때를 벗었다.
버릇 배우라니까, 과붓집 문고리 빼들고 엿장수 부른다.
버선 목의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일 수 있나 ?
번개가 잦으면 비가 온다.
번갯불에 담배불 붙이기.
신용카드 인식원리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
벌거벗고 환도 차기.
벌린 춤이라.
벌집을 건드렸다.
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지.
리모콘의 작동원리
범, 나비 잡아먹 듯.
범도 새끼 둔 곳을 두남두다.
범도 제말하면 온다.
범도 죽을 때는 제집을 찾는다.
범 무서워 산으로 못가랴. (북한)
왼손잡이 어떻게 결정되나
범벅에 꽃은 저라.
범보고 애 보라지. (북한)
범 본 여편네 창 구멍 틀어막듯.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라.
범에 날개.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
범의 차반.
범 잡아먹는 담보가 있다.
법 없이도 살사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맞을 것은 있다.
숯불구이가 더 맛있는 이유
벙어리 냉가슴 앓듯.
벙어리 속마음은 그 어미도 모른다.
벙어리 재판.
베 고의에 방귀 나가듯.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하여야 한다.
베어도 움 돋이.
베주머니 의송 들었다.
벼갯닛 송사.
벼락에는 오히려 바가지나 쓴다.
벼락치는 하늘도 속이겠다.
벼락치면 붙들어 가지고 체신청으로 팔러 가겠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벼룩의 등에 육간 대청을 짓겠다.
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는다.
벼르던 아기 눈이 먼다.
철길에 돌은 왜 깔아 놓았을까?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벽창호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
[이전 30개] [다음30개]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