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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먹기는 파발이 머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먹는 개는 안 때린다.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 한다.
먹다 죽은 귀신은 혈색도 좋다.
먹은 소가 똥을 누지.
먹은 죄는 없단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먹는 통으로 알고 덤빈다.
먹장을 갈아 부은 듯 하다.
먹줄 친 것 같다.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먹지 못하는 씨앗에서 소리만 난다.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가운 데 쓴 냉이가 낫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저 먹은 후 답답.
멍군야 장군야.
메고나면 상두군, 들고나면 초롱군.
메뚜기도 오유월이 한철이다.
메밀떡 굿에 쌍장구치랴 ?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며느리보자 손자본다. (북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자라 시어머니 되니, 시어미 티 더 한다.
명금 삼하 취타지(鳴金三下 吹打止).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명문 집어 먹고 휴지 똥 눌 놈.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북한)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빼먹겠다.) - (북한)
모기도 낯짝이 있지.
모기 보고 칼 빼기.
모난 들이 정 맞는다.
모래로 방천하다.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모래 위에 쌓은 성.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모로 던져도 마름쇠.
모르는게 부처.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라.
모주 먹은 돼지 껄때청.
모주 장수 열바가지 두르듯.
모진 놈 옆에 잇다가 벼락 맞는다.
모진 시어미 밥내 맡고 들어온다.
목구멍에 풀칠한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북한)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못된 바람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들어온다.
못된 벌레 장판 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못살면 터 탓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못 먹는 떡에 침 뱉기.
못 입어 잘난 놈 없고,잘 입어 못난 놈 없다. (북한)
목구멍이 포도청.
목구멍의 때도 못 씻었다.
목 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목 메인 개 겨 탐하듯.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목 짧은 강아지 겨섬 넘겨다 보듯.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몸에 좋은 약은 쓰다.
몸이 되면 입도 되다.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못된 버섯이 삼월달부터 난다.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못된 음식이 뜨겁기만 하다.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못 먹는 씨아 소리만 난다.
못 먹는 자치에 갓만 부순다.
못 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 난다.
못 입어 잘난 놈 없고,잘 입어 못난 놈 없다.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몽둥이 깎자 도둑놈이 뛴다.
몽둥이 들고 포도청담에 오른다.
무는 말 아가리와 깨진 독 서슬 같다.
무는 말 있는데, 차는 말 있다.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무른 당에 말뚝 박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무쇠 두멍를 쓰고 소에 가 빠졌다.
무우 밑둥 같다.
무장지졸(無將之卒).
묵은 거지보다 햇 거지가 더 어렵다.
묵은 낙지 꿰듯.
묵은 장 쓰듯.
묵주머니 만들다.
문둥이 시악쓰듯 한다.
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씨도 빼먹는다.
바른 집은 써도, 입 빠른 집은 못 쓴다.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장이만 나무란다.
문서 없는 상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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