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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여한선(襟事如寒蟬)
침묵을 지킨다. 추위속의 매미와 같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며 침묵을 지켜 말하지 않고 감히 의견을 내지않는 것을 말한다. 또한 <한선(寒蟬)>은 매미의 별명으로서도 사용 예기(예記) 되지만 본문의 경우는 ˝울지 않는 매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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