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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면서부터 인(人)의 도(道)를 안다.
이것을
사람이 나면서부터 인(人)의 도(道)를 안다.
이것을 생지(生知)라고 한다.
배운 후에 비로소 안다. 이것을 학지(學知)라고 한다. 배워도 알지 못하고 경험을 쌓고 애써서 비로소 안다.
이것을 곤지(困知)라고 한다.
이처럼 타고난 재능에 다름은 있으나 한 반 그것을 알고 난 후에는 모두 같아지는 것이다.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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