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柯), 즉 도끼자루를 만들 나무를 찍으러 산에 간
가(柯), 즉 도끼자루를 만들 나무를 찍으러 산에 간 자가 그 길이와 굵기를 어느 정도로 할까 망설인다.
그러나 찍어낼 도끼는 지금 내 손에 있으니 그것을 눈으로 견주어 보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남을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스스로 다스리는 법이 정해질 것이다.

-중용-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