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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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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廳)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필요한것보다 쓸데없이 무리하게 큰것을 빌린후 실제 사용은 작은방이라는 말.
처음은 크게 벌렸다가 결국에는 작게되는 일을 두고 하는 말.
용두사미.
무리수를 두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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