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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눈은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보는 것은 똑똑히 보고 말은 삼가야 한다는 말.

눈만 감으면 송장이다
잠을 아주 깊이 자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비 : 잠잘땐 누가 메어가도 모른다.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출세를 위해선 배경이나 주변여건이 맞아야 한다는 뜻.
필요로한 어떤 경우에 더 좋은 여건이나 딱 맞는 것으로 인하여 충족되었을 때를 두고 하는 말.

용은 뭇 동물이 가진 최상의 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구름과 비를 만들고 땅(바다, 강 등)과 하늘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믿어져 왔다. 작아지고자 하면 번데기처럼 작아지고, 커지고자 하면 천하를 덮을 수 있을 만큼 커질 수 있으며, 높이 오르고자 하면 구름 위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믿었다.
용은 대체로, 짙은 안개와 비를 동반하면서 구름에 싸여 움직인다. 바다 또는 연못등에서 하늘로 오르내릴 때에는 하늘과 땅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안개와 구름의 공간이 형성된다.
그러나 용이 승천할 수 있고 온갖 조화를 부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의주(如意珠)를 얻어야 한다. 만일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이무기고 남아, 여의주를 얻어 용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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