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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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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는 |  | |
| 지혜로 여는 아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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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어머니는 ´커튼´ 입니다.
실내가 어둠에 잠길 때 활짝 열어젖혀 빛을 알립니다.
그런가하면 커튼은
직사광선을 적당히 차단하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물 위에 아른거리는 풍경´ 입니다.
고요할수록 선명한 물 위의 풍경처럼,
지친 몸을 가라앉히면 마음에 떠오르는 정감입니다.
어머니는 ´음표´ 입니다.
기쁠 때는 밝고 빠르게,
슬플 때는 낮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선율입니다.
어머니는 ´문´ 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반쯤만이 아닌,
활짝 열어 반기는 문입니다.
세월이 지나 모서리가 닳아지고
나무결에 상처가 났어도 가장 아름다운 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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