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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뭘까요?>>> |  | |
| 소녀의 주위에는 친구들이 항상 있습니다. 참 행복한 일이죠//
그런데 그 친구들중에 소녀가 사랑을 느끼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몇년간 우정으로 만났는데 어느새 사랑으로 바뀐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의 곁에는 다른 소녀가 있습니다..그 다른소녀 또한 소녀의 친구죠..그래서 소녀는 소년을 사랑으로 느끼는 마음을 닫으려고 많은 맘 고생을 했습니다...근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군요...소녀의 주위에서는 이렇게 소녀를 위로하며 달래더군요..잠깐의 사랑이 되기보다는 영원한 우정이 더 낳지 않겠냐는말...그냥 당당히 나서라는 말..
소녀는 힘들었습니다.그냥 친구로 있으려 했는데..자꾸 욕심이 생기구..고백하기엔 전 용기가 없구 친구사이마저 사라질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그냥 옆에서 바라보는것만으로두 지금은 좋습니다..
소년의 여자친구가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소년과 어울리지 않앗습니다. 소녀의 주위에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둘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소년은 지금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소년이 아픈거조차 모르고 항상 심통만 부리고 자기 생각만 합니다.
그걸 볼때면 참 화가 납니다.
그래두 그 소년이 저에겐 말을 했습니다.마니 아픈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면서..소녀는 병원에 가자구 달랬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많이 무서울 테니까...소녀는 물었습니다. 그 여자는 아냐구..근데.
모른다구 하더군여..말하지 않앗다구..아마 알면 걱정할꺼라구..화낼꺼라구...그러면서 역시 너밖에 없다구..친구밖에 없다구 하더군여,,
고마웠습니다.힘들때 날 찾아준게..소년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면서 까지..
솔직히 소년이 그 여잘 좋아하는 이율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소녀보다 잘난게 없습니다.그래서 그 여자가 소년의 여자라는게 화가날때두 있습니다.
근데 또 한편으론 소년에게 느끼는게 정말 사랑인지 그냥 잠깐느끼는 감정인지 소녀는 모르겠습니다...사랑이 뭔지 모르겟습니다.
사랑이라구 흔히들 말하는데..그 사랑이 뭔지 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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