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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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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무(無)를 향해 기어가는 달팽이야.
안개 속의 풍경(TOPIO STIN OMICHLI) 중에서
나는 무(無)를 향해 기어가는 달팽이야.
어디로 가는지 나도 모르겠어.
한때는 안다고 생각했지.
난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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