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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 내가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 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 나를 잘 봐라,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 일어나는 동안 잠시 머무는 여인숙 같은 거야,


애벌레의 삶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너의 눈에 혹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어느 누구의 눈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뿐이지!˝




- 트리나 포울러스 소설 ´꽃들에게 희망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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