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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희망의 원을 그린다.
우리들은 희망의 원을 그린다.
서로의 등불을 밝혀준다.
내 촛불이 꺼지더라도 당신의 촛불이 다시 불을 밝혀줄 것이다.
서로 하나가 되어 보다 밝은 희망이 탄생한다.
그리고 서로의 촛불은 약속한다.
마지막에 승리하는 것은 찰흙같은 어둠의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데이빗 머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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