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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아무리 비밀로 해도 한 말은 결국 남의 귀에 들어 가게된다는 말.
Birds hear what is said by day, and rats hear what is said by night.
Walls have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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