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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의 돈 천 량이 내 돈 한 푼 만 못하다.
아무리 적더라도 내 물건이 최고라는 뜻.
- 비 : 남의 고기 열점 먹고 내 고기 한 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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