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루(離婁)처럼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도, 공수자(公輸子)처럼 세공에 교묘한 사람이라도 그림쇠(컴퍼스)와 곡척을 쓰지 않으면 사각이나 원형을 만들 수가 없다. 즉 요순이라도 인정(仁政)이라는 법을 쓰지 않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가 없다. 모든 것에는 도구나 방법이 필요하다. -맹자
이루(離婁)처럼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도, 공수자(公輸子)처럼 세공에 교묘한 사람이라도 그림쇠(컴퍼스)와 곡척을 쓰지 않으면 사각이나 원형을 만들 수가 없다. 즉 요순이라도 인정(仁政)이라는 법을 쓰지 않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가 없다. 모든 것에는 도구나 방법이 필요하다. -맹자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