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줄도 너무 길다.
반딧불 하나가
내 소매위로 기어오른다
그래, 나는 풀잎이다. - 이싸

새벽에 핀 이 꽃들
나는 내가 보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
신의 얼굴을 보았다. - 바쇼

이슬의 세상은
이슬의 세상
하지만, 하지만........ - 이싸 (어린 두딸을 잃고 아들마저 죽은 뒤 쓴 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인 것 모르다니! - 바쇼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