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전해 보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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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도전해 보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한다..

우리는 도전해 보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한다..
실패로 인해 모든것이 절망 상태로 끝나고 말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에게 그 어떤 장애도 입히지 못한다..
´끝´은 결코 실패로 인해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비로소 끝난다..
즉,우리가 생각하는 ´절망의 끝´은 상상력의 소산일뿐,실체가
아닌 것이다..
실패 했을 때,´이제는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다고 스스로에게 엔돌핀을 분비하는 사람,
그는 곧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실패를 통해 더욱 단련되고,더욱 강해진다..
마치 고추를 베어 물면 타는듯한 통증을 느끼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고,오히려 엔돌핀을 통해 쾌감을 느끼게
되듯이,실패는 우리를 부수는 것이 아니라,뛰쳐 나가려는
힘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실패는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좌절이 아닌 용기를 안겨주며,
눈의 초점은 더욱 예리해지고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석 세스 파트너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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