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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세바스찬
성 세바스찬

그는 이지적이며 청년적인 남자다움의 상징이며,
칼과 창으로 몸을 꿰뚫리고도 태연스럽게,
자랑스러운 수치심 속에
이를 악물고 서 있는 비장한 자세이다.

-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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