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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17년 동안

저능아로 살았던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라는 저능아는 15살 때 선생님이
“너 같은 저능아는 공부해도 소용없어! 장사나 배워” 하
고 구박을 준 후
17년 동안 저능아로서 살아갑니다.
서른두살이 되었을 때 우연히 자기 IQ가 161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후 그는 천재처럼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책을 썼고, 특허를 냈고, 기업가가 됩니다.
그리고 IQ 132 이상의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맨사(Mensa)클럽의 회장이 되기도 합니다.

-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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