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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離婁)처럼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도, 공수자(公輸子
이루(離婁)처럼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도, 공수자(公輸子)처럼 세공에 교묘한 사람이라도 그림쇠(컴퍼스)와 곡척을 쓰지 않으면 사각이나 원형을 만들 수가 없다.
즉 요순이라도 인정(仁政)이라는 법을 쓰지 않으면 천하를 다스릴 수가 없다.
모든 것에는 도구나 방법이 필요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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