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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Carl Philipp Emanuel 1714-1788
그는 요한 세바스챤 바하와 첫번째 부인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들이다. 텔레만은 그의 대부들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라이프치히의 토마스슐레 Thomasschule와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740년에 그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Kapelle에서 쳄발로 주자가 된다. 궁정에 있는 동안 그는 피아노 테크닉에 대한 책을 두 권 썼다. 사람들은 그를 근대 피아노 연주의 기초를 닦은 음악가로 본다. 그는 또한 소나타-심포니 형식의 주창자이기도 하다. 1767년에 그는 텔레만의 뒤를 이어 함부르크의 주요 교회 다섯 곳의 디렉터가 되었다.
*엠마뉴엘 바하가 쓴 수난 곡은 22곡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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