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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자동네
# 부자 동네 순위 (1,2위 9,10위 강북 / 나머지 강남)
1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2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4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5위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6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 청담동 호루라기동네..
7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0위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 인어아가씨네 동네..

# 부자들 선호 고등학교
1위 경기고(강남) / 2위 경복고(강북) / 3위 서울고(강남) / 4위 중앙고(강북) / 5위 용산고(강북)

# 고급 빌라 best3
1위 힐데스 하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
2위 서초가든 스위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3위는 청담동 로얄카운티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 부자동네
국내 최고 부촌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이다.
청와대 옆 삼청동길을 따라 올라가다 삼청터널을 지나 삼청각에서부터 과거 대원각 바로 위까지 형성된 성북동 부촌에는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을 비롯해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등이 거주하고 있다. 또 현대그룹과 LG그룹 등의 영빈관이 위치하고 있어 부촌으로서의 명성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성북동 주민인 재벌 52명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시가총액(주식수×주가)은 9천1백19억원에 달한다.
성북동은 조선시대 도성 북쪽 마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한때 복숭아 나무가 많아 홍도동, 도화동이란 자연촌락이 남아 있다. 과거 토양이 황폐해 부자 동네와는 거리가 멀었던 이곳은 도심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탓에 재벌들이 선호한 동네가 됐던 것으로 알려진다.

부촌 2위 동네는 삼성가 집성촌 한남동이다. 한남동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35명(5%)의 부호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 차지하고 있다. 한남동은 삼성가문의 동네라고 할 만큼 삼성가 사람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역시 이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
때문에 보유주식의 시가총액도 무려 2조3천9백93억원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수위를 차지, 삼성가의 재산규모를 과시하고 있다.


1, 2위는 강북에 빼앗겼지만 부춘 3위 동네는 강남의 자존심 압구정동이다. 압구정동은 한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남쪽으로 한강이 굽이쳐 흐르고 북쪽으로는 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한남동은 이름도 이같은 지형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얏트호텔에서 이태원로에 이르는 남산 중턱에 고급주택들이 집중돼 있다. 또 외국대사관이 밀집해 외국의 외교관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성북동과 한남동이 부촌 1·2위를 차지함으로써 서울의 중심지가 강남지역으로 옮겨간 이후에도 여전히 강북이 서울의 부촌을 대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남동과 함께 35명(5%)의 부자들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은 3위를 차지해 그나마 강남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해방전 한강변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던 압구정동은 현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강북 부자들이 대거 이동, 화려한 강남시대를 이끌었다. 압구정동의 북쪽은 한강을 끼고 형성된 아파트촌, 반면 한강과는 일정 거리를 두고 있는 남쪽은 고급주택가가 형성돼 있다. 오상수 전 새롬기술 사장 등 벤처업계의 부자들과 신흥부호들이 압구정동에 자리를 잡고 있다.

압구정동의 뒤를 이어 부촌 8위까지는 강남지역의 동네가 줄을 잇고 있다. 정몽진 금강고려화학 회장 등 28명의 부호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이 4위에 꼽혔으며 박문덕 하이트맥주 회장 등 24명의 부호가 살고 있는 방배동도 4천77억원의 시가총액으로 5위를 차지했다.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등 20명의 부호가 거주하고 있는 강남구 청담동은 시가총액 3천6백56억원으로 6위에 선정됐으며 남승우 풀무원 회장 등 20명의 부호가 2천4백14억원의 보유주식을 기록한 논현동은 7위에 올랐다.
또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 등 18명의 부호가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도 시가총액 2천8백45억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9위와 10위는 다시 강북지역에 빼앗겼다. 9위는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과 맞닿아 있는 이태원동에는 정상영 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 등 14명의 부호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등 14명의 부호가 살고 있는 종로구 평창동이 10위를 차지, 부자동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부촌 상위 10개 동네 가운데 성북동과 한남동, 이태원동, 그리고 평창동 등 4개의 강북지역이 선정되면서 예나 지금이나 이들 지역은 부촌으로서의 명성을 여전히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전적인 부촌으로 분류되는 강북지역에는 창업주와 2세 부호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반면 신흥부촌으로 형성된 강남지역에는 2세 혹은 3세와 벤처붐을 타고 급부상한 신세대 부호 및 신흥부호들이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적인 주택형태의 가옥에 대한 선호도와 비록 아파트는 아니지만 각종 문화시설이 산재한 집단적인 거주형태의 주거문화에 대한 연령별 차이로 분석되고 있다.

# 부촌도 학군 따라

특히 교육환경과 부촌이 일정 부분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부호들의 2세와 3세들의 출신고교도 분석, 관심을 끌고 있다. 즉 ‘맹모삼천지교’에 버금가는 교육열을 반영하듯 부호동네에는 우리나라의 이른바 명문고들이 거의 포진돼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압구정동, 논현동, 청담동,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등에서 배정이 가능한 경기고 학군에 거주하고 있는 부호는 45명에 이른다. 또 한남동, 이태원동, 평창동 등지에서 배정 되는 경복고 학군에는 33명이 거주, 그 뒤를 잇고 있다.
경기고와 배정지역이 같은 서울고도 27명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복고와 배정지역이 같은 중앙고와 용산고 출신도 각각 14명과 11명으로 4위와 5위에 올랐다.

# 빌라

한편 부호들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부촌과는 별개로 신세대 부호들과 노년에 접어든 부호들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해 선호하고 있는 고급빌라는 강남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부촌 1위와 2위를 차지한 성북동과 한남동에는 이렇다 할 고급빌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단독주택지와 고급빌라촌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주거형태라는 해석까지 등장하고 있다.

최근 고급 주택가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빌라는 과거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이어 부호들이 선호하는 또다른 주거형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신안도시개발은 최근 4백60평의 부지에 수영장, 헬스장을 포함, 두채의 저택이 들어서 있는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의 장충동 자택을 55억7천만원에 낙찰받아 고급 빌라로 개조할 것임을 밝혔다. 대저택의 빌라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주택전문가들은 고급빌라 무풍지대인 성북동과 한남동도 멀지 않아 고급빌라로 뒤덮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서울의 부촌이 곧 고급빌라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최고급 빌라로 알려진 도곡동의 힐데스하임은 기준시가만도 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가 구입해 더욱 유명해진 서초동 가든스위트는 고가빌라 2위에 올랐다.

사실 빌라(Villa)는 거대한 단독주택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3~4층 내외의 고급 공동주택을 뜻한다. 국세청 법규에는 빌라라는 개념보다는 연립주택이라는 개념이 사용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아파트는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층 이상인 공동주택을 의미하고 연립주택은 주택으로 쓰이는 연면적 약 2백평을 초과하면서 층수가 4개층 이하인 공동주택을 의미한다.

최고가 빌라는 도곡동에 위치한 힐데스하임(1백60평 기준)으로 나타났다. 2위와의 압도적인 금액 차이로 수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대저택형 빌라 힐데스하임의 기준시가는 30억6천만원. 그러나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유니애셋(www.uniasset.co.kr)에서는 시가를 3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가로 보면 2위인 서초동의 서초가든스위트(1백7평형 기준)보다 10억원 이상 높은 금액이다.

3위는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동로얄카운티(1백16평형 기준)가 선정됐고 고가 빌라 리스트에 항상 등장하는 서초동의 트라움하우스 시리즈는 트라움하우스3(97평형 기준)와 트라움하우스2(90평형 기준)가 각각 6위와 8위에 선정돼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밖에 압구정동의 구현대7차 아파트(80평형)가 9위에 선정되어 유일하게 압구정동의 체면을 살렸고 대부분의 고가 빌라가 서초동과 도곡동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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