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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  | |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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