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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한 화장법 청순하게~
피부관리는 클렌징과 피부 마사지가 전부.
피부 마사지는 집에서 어머니가 손수 만드신 천연팩으로 하는데
수분이 많고 비타민과 수분이 많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과일이면 무엇이든 OK.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2~3번 정도 꼭꼭 해준다고.
클렌징은 꼼꼼한 3중 세안으로, 먼저 오일 클렌저로 색조 화장을 닥아
낸 후 물로 가볍게 씻어낸다.
그런 후 클렌징 젤로 피부 속 깊숙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폼 클렌징
으로 3번째 세안을 마친다.
클렌징 젤 대신 비누 세안을 하기도. 색조화장을 거의 하지 않으므로 포인트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심은하의 얼굴 피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 내게 할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하다.
립스틱만 바르고 카메라 앞에 나서도 될 정도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
피부표현은 요란하지 않게 T존 부위만 밝은색의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파우더로 ´톡톡´거리면 피부 화장은 끝.
파운데이션은 깨끗하게 표현되는 매트 타입을 고르고 파우더는 가볍고 투명한 표현에 좋다는 투명 파우더를 선택한다.
섀딩이나 치크 파우더를 피한다.
눈썹은 역시 색조를 배제한 투명화장식이다.
그래서 깨끗하게 다듬지도 않는다.
자연스런 상태에서 진한 갈색 섀도로 눈썹 모양 대로 슬쩍 그려준다.
눈화장 역시 색조를 배제한 투명화장식이다.
화이트 섀도로 눈두덩을 펴 바른 뒤 쌍꺼풀 라인을 오렌지색으로 포인트 준다.
혹은 브라운, 핑크 아이섀도를 이용해 자연스런 음영을 주는데.
이 역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한것 처럼 보일만큼 살짝 터치해준다.
아이라인은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그려주는데.
눈 라인쪽으로 최대한 붙여 가늘게 그려준다.
이렇게 해주면 아이라인을 그린것 같지 않으면서도 눈을 보다 크고 선명하게 만든다.
마스카라는 검은색으로 바른다.
뷰러로 속 눈썹을 한껏 올린 뒤 발라주면 촉촉하고 풍성한 눈매 탄생.
흰 피부와 검은색 마스카라는 묘한 느낌을 준다고.
입술은 촉촉하게 보이도록 한다.
먼저 누드톤 립스틱으로 입술을 바른뒤 립글로스로 촉촉하게 만든다.


by http://cafe.daum.net/sweetb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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