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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기본수칙
메이크업의 기본수칙

1. 피부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메이크업을 잘하려면 우선 자신의 피부색을 알아야 한다.
피부색을 모르면 자신이 원하는 메이크업과는 거리가 먼 메이크업이 되고 메이크업 제품의 선택에도 실패하기 일쑤이다.
2. 무난한 색이 최선의 색은 아니다.


어떤 피부색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색은 실패의 위험 부담이 없는 대신 너무 흔해 개성이 없어 보인다.
남들이 잘 쓰지 않는 나만의 독특한 색을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자신에게만 어울리는 색을 찾기 위해서 적극적인 시도를 해야한다.
3. 로즈 핑크는 필수 핍스틱이다.

선명한 로즈 핑크는 어느 피부에나 잘 어울리는 색이다.
게다가 레드나 오렌지, 베이지처럼 아이섀도의 색을 맞추지 않아도 되므로 컬러 매치가 잘 되지 않는 날 사용해 보면 뜻밖의 효과를 낼 수 있다.
4. 적어도 3가지 패턴은 알아둔다.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치 패턴을 3가지 정도 알아두면 메이크업 컬러의 응용 폭이 넓어져 메이크업이 훨씬 쉬워진다.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과 이미지 변신에도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다.
5. 메이크업에 따라 피부색을 바꾼다.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원하는 컬러 메이크업에 따라 피부색으로 바꾸어도 된다.
메이크업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고 메이크업 베이스와 컬러 파우더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면
가능하다.

세안법과 기초 화장품 사용법

어떤 CF에서도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않았던가?
이처럼 깨끗한 피부는 미인이 되는 첫번째 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야만 색조화장도 잘 먹고 옷을 입어도 한결 환하게 보일수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같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인 경우에 유분기가 많아져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해결책이 있다.

그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눈과 입술의 포인트 메이트업부터

지우도록 한다. 그리고 양볼, 이마, 코 부분에 클린싱 크림 혹은 로션이나

클린싱 워터를 적당량 발라서 얼굴 안쪽에서 밖으로 향해 가볍게 마사지 하듯

문지른데 1∼2 분정도로 너무 길지 않게 한다. 이때 클린싱하는 방향은 모든 MAKE-UP의 원리이다.

사람의 얼굴 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데 특히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피지분비가 많은 콧망울 부위는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문지르고, 목과 얼굴의 경계부분 및

헤어라인 부분은 꼼꼼하게 클린싱한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티슈를 이용하여 찍어내듯이 닦아낸다.

이때 클린싱 크림은 메이크업을 두껍게 한경우이거나 피부가 건성인 사람에게

적당하며 클린싱 워터는 사용하기편한 이점은 있지만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경우이거나 피부가 지성인 사람에게 좋다. 이렇게 해서 1차적으로

클린싱이 끝난후 클린싱폼이나 미용비누를 이용한 물 세안법인데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거품이다. 실질적으로 피부의 찌꺼기를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은 거품이기 때문에 손바닥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짠후

그대로 얼굴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비벼서 거품을 낸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낸후 찬물로 패팅하여

마무리 해주면 상쾌한 세안은 물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땀구멍이 늘어났거나 여름철엔 마지막 헹굴 때 얼음을 몇알정도 넣어서 차게

해서 헹군다. 특히 물세안 중 깨끗하게 씻어낸다하여 얼굴을 상하로

북북 문지르는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오히려 피부의 노화를 가져올 뿐이다.

얼굴의 아래에서 위로 터치하거나 얼굴을 두드린다는 기분으로

물을 끼얹어서 헹구어낸다. 이렇게 하면 주름예방뿐만 아니라 색조화장도 잘먹게 한다.

이렇게 해서 깨끗한 세안이 끝나면 유연화장수(스킨)를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결(안쪽→바깥쪽)에 따라 가볍게 닦아내듯이 바른다.

그런 다음 수분과 유분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영양 화장수(로션)를

화장솜에 덜어 가볍게 바른다. 그리고 지나친 과잉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고

화장을 들뜨게 하는 피지분비를 정상적으로 조절해 주어

피부에 긴장감을 주는 수렴화장수(아스트리젠트)를 가볍게 두드려 준다.

그런데 이러한 순서는 일반적은 순서지만 피부가 지나치게 지성인

사람은 수렴화장수를 먼저 바르고 유연화장수를 나중에 발라주어도 된다.

그런후 에센스를 바른다. 이때 에센스의 양은 얼굴에 바를수 있는 양의 최소량을 사용한다.

특히 지성피부인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또 에센스를 이용해

아침, 저녁으로 눈가나 입주변에 발라주면 잔주름 예방효과도 있다.

이렇게 해서 에센스를 바른 후 영양크림을 바른다.

영양크림은 말 그대로 피부에 영양을 주고, 피부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바르기 때문에 피부결에 따라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마사지하듯 발라 주도록 한다.

특히 이러한 기초 화장품 및 클린싱제품 사용시 주의점은 청결한

손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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