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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러
독일의 면역학자.

C. 밀슈타인, N. K. 예르네와 함께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를 생산하는 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로 1984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단일클론항체란 많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순수하고 균일하며 감도가 높은 물질이다. 쾰러는 1974년 서독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76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의학연구심의회의 분자연구실험실에서 밀슈타인과 함께 일했다. 1975년에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기술을 함께 발견해냈다. 1976~84년 바젤 면역학연구소에서 일했고, 1984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막스 플랑크 면역생물학연구소의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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