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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더 대왕 (356-323B.C.) :알렉산드로스 3세 |  | |
| 마케도니아의 왕.필립포스 2세의 아들. 어머니는 올림피아스.소년 시절에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을 받았다. 16세 때 이미 아버지의 外征중에는 정무를 대행했고,아버지가 암살되자 20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 그리스의 반란을 진압하고 그리스를 멸망시켰다.(B.C.338년) 페르시아 토벌의 총수로 추대되어 배반한 테바이의 전시민을 노예로 삼았으며,B.C.334년 3만 5천의 병력을 이끌고 소아시로 건너가 소아시아를 평정했다. 이후 다리우스 3세를 대파시켰으며,이집트에 가서는 알렉산드리아市를 건설하고 [신의 아들]이라는 신탁을 받기도 하였다.B.C.330년 메디아에서 파르티아에 들어가 박트리아를 거쳐 B.C.327년에 인도에 들어갔으나, 부하들이 더 이상 원정을 거부하여 324년 ´수사´로 개선하였다. 이리하여,그는 아시아와 유럽에 걸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나 B.C.323년 병으로 죽고 말았다. 재위 중 스스로 박트리아의 여자와 결혼하고 장병 1만 명에게도 페르시아 여자와 결혼시킴으로써 동서 융합을 꾀하려고 노력하였는데,페르시아의 궁정의식, 복장을 받아들이고,페르시아인을 문.무관에 채용해서 부하인 마케도니아인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그는 교통로를 정비하여 경제발전을 촉진하였으며,동서 교통을 용이하게 하였고, 각지에 식민지를 건설하여 그리스 문화를 보급하였다.동서를 융합한 세계 문명의 형성에 노력하여 헬레니즘 시대를 실현하였다.그의 사후 제국은 시리아,이집트,마케도니아로 분할되었다.
by http://social.netian.com/huma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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