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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론 (640-559? B.C.)
아테네의 입법가. 그리스 7현인의 한사람. 또한 아테네의 가장 오랜 시인이기도 하다. 당시 아테네에서는 빈부의 차가 커서 부채때문에 땅을 잃거나 노예로 팔리는 사람이 많아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에 항쟁이 격화되고 있었다.입법에 관한 것은 살인에 관하 것 이외의 모든 드라콘 법을 폐지하고 새로운 법을 만들었다. 그 상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것은 이후의 아테네 법의 기초가 되었다. 그의 개혁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가 불만이었기 때문에 그는 앞으로 10년간은 법을 개정하지 못하도록 서약을 시키고, 이집트, 키프로스, 소아시아 등으로 여행하였다. 그러나 그가 귀국한 후에도 분쟁이 격화되자, 얼마 후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참주가 되자 끝까지 이에 반대하다가 죽었다.

by http://social.netian.com/hum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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