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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1963- )
제28회 동인문학상 수상자는 신경숙이다. 신씨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서울 예전 문예 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신씨는 중편 <그는 언제 오는가>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85년 문예 중앙 신인상에 중편 <겨울우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여, 1993년 문예 중앙 봄호에 <새야 새야> 등 3편의 소설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1993년 제26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제1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1995년 <깊은 숨을 쉴 때마다>로 제 4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6년 <외딴방>으로 제11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1999년 12월에 <그가 모르는 장소>로 제 5회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신씨는 중편 <부석사>로 제 25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강물이 될때까지(1990), 풍금이 있던 자리(1993), 오래전 집을 떠날때(1996)가 있으며, 장편소설 깊은 슬픔(1994), 외딴방(1995)과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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