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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나 (1971- )
한국 최초의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는 윤하나이다. 윤씨는 1994년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이화여자의학대학원 의학석사, 1999년 이화여자의학대학원 의학박사를 받았으며, 1999년 3월 비뇨기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그동안 비뇨기과 분야는 남성의 성역처럼 여겨졌다. 따라서 최초의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윤씨의 자격증은 그 의미가 깊다.

윤씨는 2002년 현재 이대 목동 병원에서 전임의로 재직 중이다. 윤씨는 여성 성기능장애, 여성비뇨, 요로생식기 종양 분야를 세부 전공으로 삼고 있으며 여성인 장점을 살려 특히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여성 성기능 장애 클리닉 및 여성 배뇨장애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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