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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할리 (1971-)
한국 최초의 여성 VJ (Video Jackey)는 최할리이다. 최씨는 서울 출생으로 고등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이민하여 미국 풀러턴 대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1995년 M.NET에 입사했다.
케이블 방송국의 음악전문채널인 뮤직네트워크(M.NET)는 1995년 케이블 TV 개국과 함께 최초로 VJ 선발대회를 열었다. 최할리는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여하여 최초의 공식적인 VJ가 되었다.

VJ로서 M.NET의 <생방송 뮤직 핫라인>, <젊음이 있는 곳에>, <가요발전소>를 비롯하여, 공중파 방송국인 MBC의 라디오 <내일로 가는 밤>과 SBS의 TV <충전 100%쇼>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999년 12월 모든 방송 활동을 접고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으며,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돌아와 VJ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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