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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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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생활 습관을 바꾸자 |  | |
| 식습관을 바꿔서 다이어트 하는 여자는 50점이다! 그럼 생활습관까지 바꿔버리는 여자는? 당연히 100점 만점이지. 그럼 우리 모두 만점짜리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
사고를 전환하면 생활 습관이 바뀐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데 왜 사고를 바꿔야 할까? 예를 들어보자. 오해를 자주하는 우리의 소심한 선영이, 길을 가다 반갑게 친구에게 인사를 했는데 친구가 그만 못보고 지나쳤다. 소심 선영이는 ´아니, 나를 못본척 하다니 이럴수가´ - -+... 하면서 친구에게 서운해 한다. 그러나 매사에 밝고 적극적인 선영이, 친구가 못보고 지나치자 ´바쁜일이 있나보다´ 라며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처럼 생각의 차이는 감정과 행동을 변화 시킨다. 이러한 사실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적용시켜 보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몸무게도 바뀐다.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비합리적 사고의 예와 합리적인 사고로 전환할 수 있는 예를 아래에 들어봤다. 잘 읽고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자.^^
■ 재앙화
객관적인 증거 없이 어떤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는 경우를 말한다. 항상 최악을 경우만을 생각하는 경우이다.
▶ 아이스크림을 먹고 말았네... 또 살이 찔꺼야... 그럼 사람들이 모두 나를 비웃겠지?
▷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갑자기 살이 찌겠어? 기분 좋게 먹었잖아? 대신 동네나 한바퀴 돌고 오자.^^
■ 이분법적 사고
흑백 논리의 사고이다. 가끔 무식하게 과감하기도 한 모 아니면 도 식의 사고방식이다. ^^;
▶ 아예 먹지 않던지 많이 먹어버리던지 둘 중 하나야. 그러니 다이어트는 무조건 굶는 수밖에 없어!
▷ 아예 음식을 먹지 않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아도 살을 뺄 방법이 있을꺼야.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같이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자기 성취적 예언
어떤 일에 대해 미리 예측을 해 버리는 예언자적 스타일이다.- -
▶ 상이 조금이라도 찌면, 남자들이 날 쳐다보지도 않을 꺼야. 아마 내가 치마 입으면 내 다리만 보고 수근거릴껄? ㅠ.ㅠ
▷ 내가 짧은 치마를 입었다고 나만 쳐다보겠어? 내 생각 뿐일지도 몰라. 그리고 또 남들이 쳐다보면 어때? 더 열심히 운동해서 좋아하는 치마 맘껏 입어야지!
자극 조절하기
식욕 촉진 시키는 외부 자극 저리가~!
① 음식은 먹을만큼만 덜어놓고 나머지는 눈 앞에서 치워버리자!
② 식사후에도 음식물에 손이 간다고? 차라리 내가 떠난다 내가 떠나~!
③ 5분 체중을 바꾼다! 음식이 먹고 싶으면 5분 동안만 더 생각해 보자.
④ 과자같은 고칼로리 음식이 눈앞에 있다고? 빨리빨리 불투명 그릇에 담아버리자.
⑤ 저칼로리 음식과 친하게 지내자. 과일, 야채등을 눈에 띄는 곳에 두고 배고플때 먹도록 한다.
이상 위에서 말한대로 긍정적인 사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다이어트로 가는 길은 훨씬 가깝고도 쉬울 것이다. 이렇게만 한다면 우리는 자신있게 1년 365일이 다이어트중 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
자료제공: 바스키아
www.basqui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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