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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나는 이책을 한달전쯤에 읽은듯 싶다.
한달전의 난 젊은 나이 21살에 갈팡질팡 무엇하나 재대로 하지못하고 방황하던..그런 실패만 하던 20였다.
평소 책을 좋아하던 나는 서울에 있는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접하게 됬고..
또 읽게 되었다..
나는 이책이 잼있다.. 좋은 내용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 이책엔 노력하나 만으로 인생을 뒤집은 지은이가 있다.
지은이는 우리에게 말한다..
목숨걸고 노력하면 안된는 것이 없다..
수많은 실패와 눈물들.. 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이책은 우리에게.. 어떤일이는 샐패만 하던 20대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한달이 지났다..
그토록 머물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난 한달전의 내가 아니다.
지금은 부산...
책을 읽고 난후 난 내 모습이 얼마나 비겁한지 깨닮았다..
기회를 기다리거나 바라고만 있다면 결코 꿈은 이루어 지지않는다.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자만이 찾아가는것이다.
난 그 소중한 기회를 찾기위해 지금 부산에서 일을 하며 공부중이다.
내 인생을 계획하고, 또 내꿈을 정하고...지금은 전진하고 있다.
한 폐인의 인생을 바꿔놓은 기적같은책..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이책에는 희망과 노력이 있다..
이책이 나오기 까지는 그 희망과 노력이 있다는 증거이다.


by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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