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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어려서부터 용모가 범상치 않았고 영특
했다. 당나라 태종도 그를 보자마자 이렇게 감탄했다.
˝ 호오, 성인의 기개가 서려 있구나 ! ˝
어려서부터 세상을 바로잡을 원대한 뜻을 품었던 김춘추는
앞서가는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에 앞장섰다.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여 이 나라를 앞서가는 나라로 발전시
키고자 하는 뜻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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