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11월 7일 대전발 연합뉴스 기사다. 기사를 보면서 정군이 진술한 유머 아닌 유머(?)에 박장대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같이 어이없는 사건에 씁쓸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쨋던 너무나 어이없는 행동이 최고의 엽기로 부각되어 수없이 많은 커뮤니티및 엽기 게시판에 올려졌다.
출처/도깨비뉴스 지니(jiney@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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