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종 화장실 낙서
내일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난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 그래 삽질이나 해라. 너 노가다 뛰지?

- 바보. 수준 낮은 놈!

- 삽질하느라 힘들지? 박카스 줄까?


‘아 어떡하지… 수능이 395점 밖에 안 나와. X발’

- 점 빠졌어 바보야! 39.5점 맞지?

- 헉 어케 그 사실을… 내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라 했거늘…


‘고소용 이쁘다’

- 화장발이야.

- 세수하고 난 다음에도 이쁘네?

- 사진발이야.

- 직접 봤는데 예쁘네?

- 너 고소용이지?-.-;;


‘아∼ 인생이 괴롭다’

- 그럼 살지마. (엄마)

- 아, 어무이 왜 날 낳으셨어요!

- 내가 낳고 싶어서 낳은 줄 아냐? 너희 아빠 면회 갔다가… 어머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