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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추억의 개그
혀짫은 아이의 집에 불이 났다.



그래서 그 혀 짫은 아이가 119에 전화를 해서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라고 했다.




그런데 그 소방관아저씨가 너무 웃기는 바람에 다섯번만 더 말해보면 출동할께!라고 했다.




그래서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라고 했는데 소방관이 너무 우껴서 딱 한번만 더 해주라고 했다.




그런데 그아이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오디마! 우디딥다타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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