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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64일
철수, 경수, 영구가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3년 걸리는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가서 보니 식량을 김밥 한 그릇밖에 안 갖고 온것을 알았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산 밑으로 내려가서 식량을 가지고 오기로 했다.
결국 영구가 식량을 가지러 가게 되었다,
영구는 갔다 올 동안 김밥을 안 먹는 다는 약속을 받고 내려갔다
철수와 경수는 게속 기다렸다
드디어 5년 364일 째 되는 날이었다
내일이면 영구가 식량을 가지고 오는 날이었다
이때까지 참고 있었던 철수와 경수는 배고픔에 더이상 못 견디어 김밥을 먹기로 하고
도시락통을 여는 순간! 영구가 바위에서 뛰어나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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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고 가지 않고 몰래 숨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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