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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성보정산고
1학년11반 7번 남민정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 책도 앞의 책처럼 3학년때 선생님께서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 막상 읽을 책이 없었는데 마침 내 짝꿍이 물레방아란 책을 읽고 있었는데 내가 신기한 듯 쳐다 봤더니 내 짝꿍이 날 보며 이 책을 주면서 한번 읽어보라고 니가 이 책을 읽어 봤을 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잃을만한 책이라고 그래서 내 짝꿍한테 빌려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작자는 나도향이란 사람인데 본명은 겸손이라 한다.
나도향이란 작자는 서울출생으로써재 고보를 졸업했다.
1921년[신민공론]에 추억을 발표했으며, 현진건 이상화 등과 함께 문예동인지[백조]를 발간하며 낭만주의 운동을 일으켰다. 후기에는 초기의 감상주의적 낭만주의에서 벗어나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TJT다.
나도향의 작품에는 ´예날 꿈은 창백하터이다.´ ´17원 50전´ ´벙어리 상용이´ ´꿈´ 등이 있으며 단편집 ´진정´ 이 있다.
물레방아의 내용은 어느 달 밝은 방 마을의 부자이며 세력가인 신치규 노인과 그 집 막실 살이를 하는 이방원의 젊은 아내가 물방앗간 곁에서 비밀리에 만난다.
신치규는 그녀를 차지할 목적으로 방원을 내쫒을 흉계를 꾸민다.
그녀는 아들만 낳으 주면 재산을 온통 다 준다는 신치규의 말에 현혹되어서 남펴 방원을 배반한다.
어느 날 두 남녀가 물방앗간에서 함께 나오는 것을 목격하자 격노한 방원은 노인을 죽도록 두들겨 주고 아내를 달래어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방원의 아내는 방원을 끝내 거절하고 만다.
적반 하장격으로 신치규는 노인에게서 고발당한 방원을 상해죄로 무려 석 달 동안 옥살이를한다.
감옥에서 나온 방원은 아내와 그 늙은이가 사는 집으로 찾아간다.
그는 아내에게 함께 도망갈 것을 간곡히 애원했지만 아내는 끝내 싫다고 부인하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방원은 아내를 방앗간에서 만나자한다.
아내를 만나 다시 한번 애원을 했지만 않되자 방원은 열받아서 그만 아내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리고 방원도 자기 스스로 칼로 찔러 죽고 만다
이 물레방아란 책은 잘보면 약간 비극적인 면도있는거 같다.
그리고 사실적으로 그 아내는정말 나쁜여자 인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는 단지 돈 때문에 돈 많은 노인에게 갔다는게 조금은 야비한거 갔고 그리고 여자의 수치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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